하지만 국민의힘이 반발하며 최상목 대행이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이는데.

https://medam.kr/

그러자 검사 출신금감원장이 거부권 행사에 직을 걸고 반대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끄는데요.

이에 대한 역시 검사 출신인 권성동 원내대표의 반응도 특이.

향해 "옳지 못한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검사 때 자기 하고 싶은 대로.

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정청래/국회 법제사법위원장 : 가져오게 하시고, 심각하다고 생각되면 검찰에 수사의뢰를 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복현금감원장자체가 이런 수사를 많이 했다고 해서금감원장으로 보낸 거 아닙니까.

금감원장과 만나서 지금까지 수사한 경험으로 보아 이거 심각.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상자산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민당정간담회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이복현금감원장, 오세진 코빗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 등과 회의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가 이날 첫 개장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상자산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민당정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