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고속도로 청용천교 붕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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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test (119.♡.222.159) Comment 0 ViewHit 3 Date 25-03-11 15:31본문
서울세종(세종포천)고속도로 청용천교 붕괴사고의 주관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건설현장에서 2주 만에 또 다시 노동자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시공능력평가 4위의 대형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현장 안전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다.
정부가 건설현장 추락사고예방 대책을 발표한 지 불과 10여일만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사옥 전경 (사진=현대엔지니어링) 10일 건설업계에.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날부터 전국 공사 현장의 작업을 모두 중단.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도 근로자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5일 10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세종고속도로 청용천교 붕괴사고이후 13일 만이다.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지난 2월 28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 별관에서.
연구원사망사고발생한 현대차 울산공장.
붕괴사고이후 보름 만에 또사망사고가 터진 현대엔지니어링이 전국 공사 현장 작업을 중단하는 조치를 내렸다.
연이어 터진사망사고로 신뢰도에 금이 가고 있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 전국 공사장의 작업을 중단하고 안전 현황 점검 및.
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안성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사고이후 13일 만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건설현장에서 또다시사망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0분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은 평택 화양지구 아파트 신축.
사진은 서울 종로구의 현대엔지니어링 사옥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평택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사망사고와 관련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수사 결과에 따라 해당 현장의 시공을 맡은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한 책임 수위도 결정될 것.
현장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사고13일 만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평택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또다시사망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관련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어제(10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시 20분.
작업을 중단하는 극단 조치를 내렸다.
고속도로 교량 붕괴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지 2주만에 또다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사망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 전국 공사장의 작업을 중단하고 안전 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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